상습 절도도 형사사건이죠?

상습 절도도 형사사건이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원래 계약할 때 주휴수당의 70%만 지급했다고 말했다.

일을 하려면 선불이 필요해서 50만원을 선불로 받았습니다.

일을 끝마쳤는데 미리 받은 것은 주말에 수당을 받지 못했다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선급금을 받은 이유는 주휴수당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요.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휴일 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사장을 노동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나중에 연락해서 벌금 500만원을 냈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많은 돈을 주지 않겠다고 전화를 끊고

며칠 후

편의점 주인, 지인 상습 절도 신고

허락도 없이 그냥 편의점에서 먹었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그에게 먹고 혼자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나한테 전화할 때 그렇게 말했어?


총액 5000원 정도였는데 상습 절도였다.

그는 여전히 나에게 돈을 주지 않고 경찰서에만 갔다.

이 올바른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의점 사장님들 너무하지 않나요? 여러 편의점도 있습니다.